> 아이니 수다방 > 센스있는 한마디
 
작성일 : 17-11-06 13:37
事儿妈 :사서 걱정 하는 사람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470  

事儿妈 [shìrmā] 사서 걱정 하는 사람

☞ 事情比较多的人 (일이 비교적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
事儿’에는 '문제, 귀찮은 사건, 소동' 등의 뜻이 있고, ‘妈’는 '그러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함께 쓰이면 무슨 일이든지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사람 혹은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1. 다른 사람의 결점을 들추는 것을 좋아하거나 혹은 매우 지나치게 트집을 잡는 사람.
2. 사소한 일로 늘 걱정하는 사람. 지나치게 소심하고 걱정하는 사람.

1) 你怎么变成事儿妈了? 动不动就挑事。
 너 어째  트집쟁이가 되었어, 걸핏하면 일이나 내고
*挑事 [tiǎoshì]v. 사건을 일으키다. 사고를 야기시키다.

2)
A:听说老张两口子要离婚了。
    듣자하니 장 씨 부부는 이혼할 거래.
B:你别跟事儿妈似的,那是别人的私事。
    당신 수다쟁이처럼 굴지 말아요. 그건 남들의 사적인 일이잖아요.

2)
A:再想想,还有没有丢下的东西。
    다시 생각해 봐. 잃어버린 물건은 또 없는지.
B:你真是个事儿妈,都检查了三遍了,没有了。
    너 정말로 소심하구나, 세 번이나 확인했는데도 없어.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참 피곤한 거 같아요~
그리고 과도한 참견은.... 화를 불러일으키죠!!
여러분들 주위에도 이런 事儿妈들이 많이 있나요? ^^;;

얼마전에 막을 내린 영화
<아이캔 스피크>를보셨나요? 나문희 할머니와, 이제훈씨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우리 나문희 여사님께서 초기에 事儿妈로 나오시지요 ^^

오랜만에 아주 볼만한 영화를 본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VOD라도 꼭 한번 보셔요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