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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11:48
气管炎 :기관지염. 공처가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637  

气管炎 [qìguǎnyán] 
1.공처가. (‘妻管严(qīguǎnyán)’과 발음이 같은 데서 비롯됨)
2.기관지염.

☞ 원래는 '기관지염'이라는 뜻이지만,
    '부인의 체크가 심하다' 라는 뜻의 ‘妻管严(qīguǎnyán)과 발음이 흡사하여 말장난삼아
  '공처가'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단어ㆍ어의 풀이
气管qìguǎn : 기관.
炎yán : 염증

妻管严 [qīguǎnyán]  [명사] 공처가. 엄처시하(嚴妻侍下). [아내에게 쥐여사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1)他在老婆面前是唯唯诺诺的“气管炎”(妻管严)。 
  그는 아내한테 설설 기는 공처가이다.

2)人们管他叫气管炎,原来指的是妻管严。 
  사람들이 그를 기관지염이라 한 건, 알고 보니 공처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3)我们都知道金院长是个“气管炎”,所以出去喝酒的时候从不拉他去。
  우리는 모두 김원장이 공처가라는 것을 알아서, 그가 술을 먹다 가려고 할때 잡지 않는다.

4)说到请客,他很为难,他既怕别人笑话他是个“气管炎”,又怕惹妻子生气。
  손님을 초대하고, 그는 매우 곤혹스러웠다. 그는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공처가라 놀리는것도 두렵고
 아내의 화를 돋울까도 두려웠다.

5)
  A:叫老孙出来打牌吧。
  A:손 씨한테 카드 두자고 나오라고 그래 봐.
    B:他是个气管炎,怎么敢私自出来跟咱们玩儿啊?
  B:그 사람은 공처가인데, 어떻게 감히 자기 마음대로 나와서 우리와 놀 수 있겠어?


 인터넷에서 <애처가와 공처가의 차이>라 해서 재미 있길래 한번 가져와봤어요^^
<<애처가와 공처가의 차이점!!>>

애처가는 아내에게 사랑을 주는 재미로 살고
공처가는 아내에게 눈치를 받는 재미로 산다.

애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땀과 정정이 배어 있고
공처가는 앞치마에 항상 세제와 눈물이 배어있다.

애처가는 생일날 아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공처가는 생일날 자신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한다

애처가는 좀더 잘해 줄수 있었다며 후회를 하고
공처가는 좀더 편하게 살 수 있었다며 후회를 한다.

애처가는 집안일을 취미로하고
공처가는 집안일을 의무로 한다.

애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귀찮은 걸림돌이 되고
공처가는 밤에 자식들이 방패와 구세주가 된다.


气管炎보다는 애처가(愛妻家) 네요.~
妻管严과 애처가가 다른뜻이었다니!!! 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하하하하
현대의 최고 애처가를 뽑자면
지누션의 '션'님이 아닐까 싶어요 방송 나오시는거 보면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 아닐수 없어요~


"싸움 끝에 화해를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다음날 세상이 끝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럼 혜영인 화내는 내 얼굴을 마지막으로 기억 할테죠. 끔찍해요. 항상 내 이웃에게,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아내를 공주처럼 대하면 남편도 왕자가 된다."

그동안 방송해서 하셨던 말들을 가져와 봤는데요~
결혼생활이 하루하루가 설렌다는 이남자 정말 매력터지네욤^^

사람들은 말하지요.. 세상에 이런남자 없다구 ....
그래도
'션' 같은 남자과 딴따단~ 하기를 소망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