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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2 10:04
눈에 띄지 않다. 볼품 없다. 별것 아니다. 주의를 끌지 못하다.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1,387  

不起眼儿 [ bùqǐyǎnr ]
[형용사][구어] 눈에 띄지 않다. 볼품 없다. 별것 아니다. 주의를 끌지 못하다.


☞不值得重视, 不引人注目。
북경 방언으로서 “두드러지거나 특별한 것이 없고 일반적이라서 눈에 뜨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낸다

1) 他根本不在乎这些不起眼儿的小事。 
  그는 눈에 띄지 않는 이런 작은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2) 看起来这个餐馆很不起眼儿,可菜做得特别好吃。
  이식당은 정말 볼품없어 보이지만, 음식맛은 정말 맛있다.
 
3) 没想到, 不起眼儿的小刘最先找到了工作。
 생각치도 않게, 눈에 띄지 않더 샤오류가 제일 먼저 일을 찾았다.

3)
A:你的衣服真好看,在哪儿买的?
    네 옷 정말 예쁘다. 어디서 산 거니?
B:就在街边一个不起眼儿的小店买的。
    바로 길가에 있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조그만 상점에서 산 거야.

♦단어ㆍ어의 풀이
起眼儿 [qǐyǎnr】남의 눈을 끌다.(주의)주로 부정 형식으로 쓰인다.
值得 [zhídé]  값에 상응하다. 값이 맞다. 값이 …할 만하다. …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일이) 의의가 있다. 필요성이 있다. ↔[不值得(bùzhíde)]
重视 [zhòngshì]  [동사] 중시하다. 중요시하다


不起眼儿해 보이지만 저 사람은 . 원빈이죠 ..하하하
액션영화를 좋아해서 <아저씨>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특히 원빈과 다수의 싸움에서 우와.......정말 대박..
벌써...몇년이 흘렀네요. ^^

'볼품없다. 눈에 띄지 않는다' 다라는 不起眼儿

사람을 외관만 보고 판단하는 풍조.
최근에 SNS에  노숙자 행색을 하고 식당을 들어가보려는 그런 실험을 하는 동영상이 있어는데요.
몇군데를 돌아 다녀봤지만 아무도 받아주는 식당이 없었죠....

저도 처음엔 . 아 식당이 나빴어. 했지만.
또 댓글에
식당 입장에서는 그 노숙자를 받음으로써 매출이 떨어질수도 있지 않느냐 . 라는 댓글도 있더라구요

식당입장도 이해가 되고,

근본적인 원인은 모든 사람들의 인식과 풍조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니 가족 여러분 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날씨가 부쩍 따뜻해 졌습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