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니 수다방 > 센스있는 한마디
 
작성일 : 18-08-06 16:46
~痒痒 : …하고 싶어 근질 근질 하다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204  

~痒痒 [shǒuyǎngyǎng]
…하고 싶어 근질 근질 하다

'痒痒' 은 어떤일을 하고 싶어서 참지 못하는 모습을 형용하는 표현이다.

 '痒痒' 앞의 명사는 '손'이 될수도 있고, '발'이 될수도 있다.  手痒痒 손이 근질근질하다
'공만보면 축구를 하고싶어 발이 근질근질하다'라는 표현은 '脚痒痒'이라 한다.
이외에도'心里痒痒'(마음이 근질근질하다), '嗓子痒痒'(목이 근질근질하다)등의 표현도 종종 쓰인다.


1) 刚学会开车那会儿,我一看见车就手痒痒。
  막 운전을 배운 그때, 나는 차만보면 손이 근질근질 했다.

2) 看见小王他们打乒乓球打得那么高兴,小李的手也痒痒了。
  샤오왕 그들이 탁구 치며 기뻐 하는것을 봤을때, 샤오리의 손도 근질근질했다.

3) 我哥哥特别喜欢踢足球,看见足球他的脚就痒痒,就想踢。
  내 오빠는 특히 축구 하는것을 좋아한다, 축구를 보면 그의 발도 곧 근질근질 해지며, 하고 싶어했다.

4) 看见他们马上要出发去旅行了,我的心里怪痒痒的,真希望自己也能去。
  그들이 곧 여행을 출발하는것을 보니 나의 마음도 근질근질해졌다, 나도 정말 가고 싶다.


'痒痒'  발음이 너무 귀엽죠~ 양양~!!
痒는  간지럽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 중첩해서 근질근질 하다고 의역할수 있겠어용!!!!
명사 +'痒痒'  하면 명사가 근질근질 하다 아주 유용한 표현이네요~

저도 막 운전 배웠을때 운전 하고 싶어서  手痒痒 했는데요 ~
그래서 아빠차 ,엄마차 다 한번씩 ㅋㅋㅋ 운전대를 잡곤 했었지요
막 배웠을땐 하고 싶잖아요 그쵸?
중국어도 막 배우고 말 하기 시작했을땐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嘴痒痒 하죠?
그래서 중국에 있을때 말하고 싶어서 가까운 마트라도 꼭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점원한테 이것저것 물어 보고 ^^
제가 매일 가니깐 ......친구들이 마트 직원이냐고 그랬었더랬죠~!!

귀국했을땐 또 다시 가고 싶어서 心里痒痒 했답니다.
'痒痒' 근질근질하다 발음도 귀엽고 많이 많이 쓰이는 표현이니 꼭 알아 두세용^^

아이니와 함께 라면 嘴痒痒 ~!!

이제 처음 중국어를 배운 여러분들도
중국어를 하고 싶어 嘴痒痒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