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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1 13:29
气不过 :화가 머리끝까지나다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410  

气不过 [qìbúguò]
화가 머리끝까지나다.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다.

☞'气不过'에서와 같이 '不过'가 형용사의 뒤에 쓰이면,
그 형용사의 정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음을 나타낸다.

1) 他是气不过才打官司的。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소송을 제기하였다.

2)看他那霸道的样子,我实在气不过。
    그 녀석의 횡포한 모습을 봐. 나는 정말이지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



**비슷한 어휘로는?
气死我了 [qìsǐwǒle]
성질나 죽겠다! 화가 치밀어 올라 죽겠다!

☞死。~해 죽겠다. 몹시(너무) ~하다. 형용사나 동사 뒤에서 정도보어로 사용하여 정도가
          극에 다달았음을 나타낸다. 문미에는 “了”가 온다.


气不过는 비교를 나타낼때, 气死我了 정도를 나타낼 때 쓰이고
일반적으로는 气死我了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정말 화가나는 여름이였는데
여름도 이제 지나갔다 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이른 월요일 점심을 드셨다면 커피한잔과 함께 빗소리를 즐기는 여유를
즐기실수 있는 오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