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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4 11:50
夹生饭:설익은 밥. (제대로 성숙되지 않은 일)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257  

夹生饭 [ jiāshēngfàn ]
설익은 밥. (제대로 성숙되지 않은 일)

유의어 - 次品
활용 - 成夹生饭
      一锅夹生饭
      跟夹生饭一样
 

1.[명사] 설익은 밥.

A:今天做饭时突然没有煤气了。
  오늘 밥할 때 갑자기 가스가 떨어졌어.

B:怪不得你做了夹生饭。
  어쩐지 네가 설익은 밥을 했더라.

 
2.[명사][비유] 어중간하게 된 일. 처음에 제대로〔철저하게〕 하지 않아 나중에도 해결〔완성〕하기 곤란한 문제〔일〕. 


1)
A:我们的工程为什么放弃了?
  저희들의 공사를 왜 포기하신 겁니까?

B:开工之前准备不足,结果做了夹生饭,想修改也不行,只好放弃。
  착공하기 전에 준비가 부족해서 결국은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가 됐어. 고치고 싶어도 안 돼서 포기할 수밖에 없어.

2)
A: 你学得真认真啊,每个不懂的问题都要搞清楚。
  당신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네요, 매일 모르는 문제는 분명히 알고 넘어가려고 하니 말이에요

B: 不搞明白,将来越学问题越多,最后就成了一锅夹生饭。
  분명히 알고 가지 못하면 앞으로 배우는 문제가 많아져서 결국엔 이도저도아닌 설익은 밥이 되어버릴거에요


3) 小月按的爱情大都如一锅没有煮熟的夹生饭。
  캠퍼스의 사랑은 대부분 설익은 밥처럼 성숙하지 못한 풋사랑인 경우가 많다.

4) 事情一旦搞成夹生饭就不好办了。 
  일이 일단 어중간하게 되어 버리면 처리하기 쉽지 않다.


저도 늘 계획보단 실행이 앞서는 편이라 몸소 부딪혀 보고 아니면 바로 포기를 많이 합니다.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 ^^
복싱도 2개월 하구 ,, 수영도 한 2개월 정도 하구 ㅋㅋ요가도 한 삼개월? 정도 하고 ㅋㅋ
제 취향과 능력은 전혀 생각않고 했었지요. 그래서 결국 夹生饭....

개인적으로 이러실 분들 좀 있으실것 같에요 ~~없나요 ??


그런데 이렇게 夹生饭되는일을 정부에서도 종종 하는것 같습니다 .
인천에 은하레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853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지만 ...부실시공탓에 6년간개통이 지연됬고
결국 철거를 했는데요.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조금더 신중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무엇인가를 결정할땐 좀더 신중한 계획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계획대로 학원에 오셔서 즐겁게 중국어 배우시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