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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2 20:46
박장대소하다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749  

笑掉大牙 [xiàodiàodàyá] 박장대소하다

[뜻]
이가 빠질 정도로 웃음이 그치지 않는 상태를 형용한다. '笑掉门牙'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웃어서 어금니가 빠지다.턱이 빠지도록 웃다. 박장대소(拍掌大笑)하다. 매우 우습다.

1.[성어] 이가 빠지도록 웃다. 턱이 빠지도록 웃다. 
2.[성어,비유] 일이 터무니 없이 우습다.

[풀이]
笑。웃다.
掉。(이빨이나 턱이) 빠지다. (아래로) 떨어지다.
大牙。어금니.


[회화]
1)
A:妈妈,这条裙子给您穿。
A:엄마! 이 치마를 엄마께서 입으세요.
B:我这么大年纪穿红裙子还不被别人笑掉大牙啊!
B:내가 이 나이에 홍색 치마를 입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박장대소를 당할 거야!


2)
A: 亲爱的,别生气了,我给你讲个笑话吧。
A: 자기야, 화내지마, 내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줄게.
B: 你的笑话一点都不好笑,还是别讲了。
B: 당신 농담은 하나도 재미없어, 그냥 하지 마.
A: 今天这个笑话绝对让你笑掉大牙,你就听一听吧!
A: 오늘 이이야기는 분명 엄청 웃길거야, 한 번 들어봐!
B: 好吧,今天我给你一次机会。
B: 좋아, 기회를 한 번 주겠어.

3)
他一开口,大家哄堂大笑(=大家笑掉大牙)。
그가 입만 열면, 모두 박장대소한다.



'살기 참 퍽퍽한 요즘.'

어젯 밤에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어머니와 닭발을 뜯으며 다큐멘터리 3일을 보는데 이런 내레이션이 나오더라구요!

한 구절이 주는 무게감이 참 여때와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박장대소하며 순수하게 웃어보

았던 때가 언젠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낙엽잎 굴러가는 것만 봐도 하하호호 할 땐 그게 행복인지 몰랐던

것이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가 좋았다 싶네요 ㅎㅎ! 하지만 나이들어감에 있어 그것도 그것대로의 멋과 행복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박장대소는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웃으며 사는 것이 행복에 한발짝 더 다가가

는 것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3번 예시처럼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도 참 멋진 것 같

네요. 아이니 식구분들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누군가의 기쁨을 함께하며 박장대소는 못하더라도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 ♥ 祝你幸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