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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21:51
반쯤 죽어 가다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502  

半死不活  [bànsǐbùhuó] 반쯤 죽어 가다

1.[성어] 죽음에 가까운 상태. 
2.[성어] 죽을 지경이다. 반죽음이 되다. 초주검이 되다. 활력이 없다. 생기가 없다.

<풀이>
1) 직역하면 '반쯤 죽어 있다'는 뜻이며, 우리말의 '초주검이 되다'에 해당한다. 사람이 정신이 없거나 사물이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음을 죽음에 비유한 표현이다.
2) 半…(A)…不…(B)…。“A”와 “B”에는 “뜻이 서로 다른 단음절의 형용사ㆍ동사ㆍ명사”가 쓰여서 어떤 중간의 상태나 성질로써 동시에 존재해 “~도 아니고, ~도 아니다.”는 뜻을 나타낸다.

<활용>
1)
A:我失业了,女朋友也离开我了,我太倒霉了。
A:나는 일자리를 잃었는데, 여자 친구도 나를 떠나갔어. 나는 너무 재수가 없어.
B:打起精神来,别半死不活的。
B:기운을 내! 다 죽어가는 사람처럼 그러지 말고.

2)
被打得半死不活。
녹초가 되도록 얻어맞다.

3)
我强撑着半死不活地活到现在。
저는 지금껏 죽을 둥 살 둥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습니다.

4)
由于他十分活跃地活动,使半死不活的工作走上了正轨。 
그의 맹활동으로 부진했던 사업이 제 궤도에 올랐다.


아이니 식구분들~ 你们过得怎么样? 过得好不好?~!

저는 시험기간이라서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답니다....ㅠㅠㅠㅠ

공부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시간을 잘 쪼개서 써보려고 해도 너무 피곤하더군요..ㅜㅜ

이러한 제 상황과 딱 맞는 半死不活라는 표현이 머리에 *번쩍* 떠오르더라구요!! 헤헤

그래서 이렇게 半死不活가 오늘의 한마디로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였습니다ㅎㅎ..!

그런데 아무리 힘들더라도 앞으로 다가올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면 생기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기만 하구요 ㅎㅎ !! 아이니 식구분들은 그러니까 半死不活한 상황에서도

해피해피 상큼상큼한 생각들만 하시면서 기운이 불끈! 나시길 바랄게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 小心感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