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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7 17:31
미숙한 사람. 얼치기. 풋내기. 엉터리.
 글쓴이 : 아이니
조회 : 419  

二把刀 [ èrbǎdāo ]
미숙한 사람. 얼치기. 풋내기. 엉터리. 

기술이 나쁘거나 수준 이하인 사람 혹은 어떤 방면에 깊이 있게 알지 못하고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 많이 모자란 사람을 비유한다.
형용사로 '대강 알다. 미숙하다.'라고 쓰이기도 한다. 북경방언이다.



1) 我们公司可不能要个二把刀.
  우리 회사는 절대로 얼치기를 원해서는 안 된다.

2) 你这个二把刀!
  너, 이 얼치기야!

3) 她是英语系的学生, 可是说起英语来也就是个二把刀。
  그는 영문과 학생이지만 영어를 말할때 아직 서툰 편이다.

4)
A:你开车的技术怎么样?
  네 운전 솜씨는 어때?

B:我刚学会,是个二把刀。.
  나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서툴러.

5)
A:让我开车送你吧。
    내가 운전해서 너를 보내 줄게.

B:我可不敢坐你这个二把刀开的车。
    나는 정말이지 너 같은 얼치기가 운전하는 차를 못 타겠어.


이 얼치기 !! 엉터리!! 기술이 미숙한 아직 풋내기를 일컬어  二把刀 라고 하네요

二把刀 와 같이 半桶水[bàn tǒng shuǐ] , 半瓶醋[bàn píng cù]  등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우리 사회 초년생들은 아무래도 일이 익숙하지 않아 허둥지둥 , 아직 미숙하지요.

제가  아무리 바빠도 무한도전은 꼭 챙겨보는 편이라
무한도전 얘기를 여기서도 ,..빼놓을수가 없네요 .
무한도전 二把刀 다들 생각이 나시죠?
우리 황광희 씨. 처음엔 . 출연을 안하나 싶을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자기 자리에서 자기만의 색을 드러내고 있는것 같아
뭔가 ...대견스러울때가 있네용 ~~~^^


저도 처음 일을 시작할땐 벌벌벌 떨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뭐 . 아시죠? ^ㅡ^


二把刀 엉터리 강의가 아닌 진정한 강의, 아이니에서 제대로된 강의 들어 보셔용